듣다

룸6:14-23, 의의 종, 죄의 종(1월14일)   “[14]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16]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토론토 한국일보 보도자료

Newspaper "사랑은 버림받은 자도 구한다"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리틀 애니(오른쪽 두 번째·이해리)는 빅 애니(가운데·이현순)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개안 수술도 받고 장애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헬렌 켈러의 스승이 된다. 세 차례에 걸친 유츄프라카치아 공연을 마친 브랜치스 전 스태프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감동의 헬렌 켈러 스승 이야기 ‘유추’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관심을 끌던 토론토 한인사회의 기독교 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