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스 미니스트리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 15:5)

많은 사역자들은 어떻게 사역을 할까?

어떻게 많은 영혼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고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한가지 단순하면서 완전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연합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자들이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길 원하십니다.

소돔성에 한 남자가 매일 성문 앞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사람들이 그를 조롱하고 아무도 그의 말을 듣는이 없지만 그는 계속해서 복음을 쉬지 않고 전 합니다.

그때 한 사람이 묻습니다.

“당신은이 듣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왜 복음을 전합니까?”

“나는 소돔성에 있는 사람들처럼 타락하지 않기 위해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복음을 전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치열한 세상과의 영적 전쟁 속에 살아 갑니다. 브랜치스 미니스트리는 내 자신이 먼저 말씀과 기도로 거룩 해지는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내 안의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매일의 삶 속에서 그 분 께 순종 하여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과 연합 가운데 나가는 공동체입니다.

그럴 때에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생명이 가진 우리를 통하여 세상을 치유하고 예수님의 생명을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의 생명이 필요합니다. 브랜치스 미니스트리는 그분의 가지로 온전한 통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