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출의 변

이현순 (극단브랜치스 단장))

LOREM CORPORATE CEO

Duis aute irure dolor in reprehenderit in voluptate velit esse cillum dolore eu fugiat nulla pariatur. Excepteur sint occaecat cupidatat non proident,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 anim id est laborum.

      Benn Marshall

긴 코비드를 지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외로운 시간을 느껴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브랜치스도 3년만에 공연을 올립니다. 코비드로 준비기간이 많지않았고 연습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나마 뮤지컬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전해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에 오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을것 같은 상황에서 늘 나를 지켜보고 나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는 사랑이 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기존의 유명 뮤지컬곡과 마임세미나를 통해 두달간 연습한 마임팀과함께 새로운장르의 마임 갈라 뮤지컬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 가운데 당신을 사랑한다는 가슴 깊은 메시지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놉시스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랑극장에서 준비한 통속사랑극을 극장주가 이야기를 들려 주듯이 어가는 뮤지컬입니다 너무도 예쁜 춤 잘추고 술 잘먹고 허영 가득한 여주인공 수인은 어느날 원영이란 한남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변화 시키기 시작합니다. 모든 삶의 방식을 원영이 좋아 하는것으로 바꾼 수인에게 어느날 자신의 원래 본성 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허영을 만족 시켜줄 남자 이중을 만납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는 이중을 따라 가지만 결국 우울증과 고통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 수인을 찾아 헤매던 원영은 결국 수인을 만나는데 욕구를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은 이중은 자신이 갖지못 할경우 죽여 버리겠다고 합니다. 결국 원영은 자신의 목슴을 던져 수인의 생명을 구합니다

등장인물

배우(Actors)

Our teams

Branches Ministry is…

BRANCHES MINISTRY is a non-profit organization and is registered as charity in Toronto. The purpose of BRANCHES MINISTRY is to convey God’s love, comfort, and recovery through our performances. BRANCHES MINISTRY consists of experts in each fields and many other volunteers. We serve not only the Korean Canadian community, but all our neighbours regardless of their cultural heritage or background through our performances. Each day, we are working hard to present to the public our best performance.

극단브랜치스는 따뜻하고 행복한 문화를 만드는 체러티를 가진 비영리 단체입니다. 공연문화를 통하여 위로와 회복 그리고 따스한 봄햇살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극단브랜치스는 각분야의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공연팀이며 한인사회뿐아니라 영어 공연을 통한 다민족 문화를 위해서도 노력할것이고 최고의 공연과 최상의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STAFF

Technical Director


조명감독


음향


조명


조명


소품


소품


분장


헤어


헤어


분장


 SPONSERS

장소협찬

에드몬톤 : 제일장로교회, 벧엘한인침례교회, 안디옥교회, 소망교회, 파송하는교회 

후원

백승희, DFI Canada, 큰빛교회, 에드몬톤 교회협의회 

황봉희, 김대겸

그 외 도와주신 모든 목사님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브랜치스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