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브랜치스의 3번째 정기공연, 가족뮤지컬 '엘리의 숲'이 2월 22부터 24일 총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4회 동안 1,000석이 넘는 객석을 모두 채운 이번 공연은 토론토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가족뮤지컬로 이현순 단장의 지휘 아래 50여명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4개월 동안 준비했다.
이현순 단장은 '앞으로도 온가족이 함께 보고 전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극단브랜치스는 비영리 자선단체로 2017년 "유추프라카치아", 2018년 뮤지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선보였으며 오는 3월 18일부터 극단 브랜치스 드라마 스쿨을 진행한다. 문의: 극단브랜치스 647 213 3154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branchesministry.net 출처 : http://www.arirangkorea.ca/current-news/01153233#.XD4WIBbDxyM.facebook, 아리랑 코리아 티비 |